핫핫뉘우스

미국 증시는 역대 최대치를 찍고 있는데요.

우리나라 증시는 이상하게 일본수출규제로 인하여 계속 빠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다행히 외국인이 5주 연속 순매수세를 유지하고 있는것이 다행인 모습인데요. 이처럼 코스닥에 외국인들이 매수를 보이고 있는건 그만큼 한국 증시가 바닥으로 내려왔다고 볼수 있겠죠.

14일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외국인은 8일~12일까지 국내 주식 6098억원 정도 순매수 하였고, 코스피를 5860억원, 코스닥을 237억원 정도 순매수 하였다.

종목으로는 삼성전자를 가장 많이 사들였다. 지난 한주간 4147억원 순매수하였고 5주 연속이나 가장 많이 샀다고 한다. 뒤 이어서는 2060억원치 SK하이닉스를 사들였다. 그 밖에 현대모비스,삼성전자우,NAVER 등이 있다.

반대로 지난 주 외국인이 가장많이 팔아치운 종목은 롯데케미칼이였다. 지난주 562억원치 순매도를 하였다고 한다.

그 뒤는 바로 하나금융지주로 351억원치를 순매도 하였다. 그 밖에도 포스코,넷마블,현대건설 등이 있다.

내일 부터 시작될 장세도 개별 종목이 좋아보일 흐름이 보이고 있다고한다.하지만 대외 리스크가 이어지면서 국내 주식시장은 관망세로 이어오고 있어 거래량이 많이 줄어들었고, 심리 자체가 많이 위축된 상황이라고 볼수있다.